테니스인구 저변확대 노력
2008-01-15 (화) 12:00:00
테니스협회, 백상배대회등 올 사업계획 발표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지승호)가 12일 노스브룩 소재 서울 가든 에서 협회 임원 및 지난 연말 협회 행사를 위해 수고한 회원들이 참석하는 2008년 신년 모임을 갖고 올 한해 협회 일정을 확정했다.
2008년 협회 행사일정에 따르면 오는 ▲5월 17일 본보 주최, 협회 주관 백상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2월 16일 이사회 ▲3월 15일 여성대회 ▲4월 20일 장년부 대회 ▲7월 19일 주니어 대회 ▲8월 17일 골프 야유회 ▲10월 1일, 8일 협회장 등록공고 및 협회장배 대회 ▲11월 22일 이사회 및 차기 협회장 선거 ▲12월 14일 연말 파티 및 협회장 이·취임식 마련됐다. 지승호 회장은 올해는 작년 4월에 개회했던 백상배 대회를 날씨가 따뜻한 5월에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주니어와 여성들만을 위한 테니스 대회 및 45세 이상, 중장년이 참가하는 테니스 대회를 별도로 열어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함께 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한해 테니스를 사랑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올 해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면서 지난 연말 파티에서 회원들이 서로 어깨동무하며 우애를 다지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올해에도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다질 뿐만 아니라 회원들 간의 친목 또한 함께 견고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