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주 백만장자 증가추세…가구 수 5.13%, 전국 23위
2008-01-12 (토) 12:00:00
펜 주는 전체 가구 수의 5.13%가 백만장자(millionaire)로 전국에서 51개 주 가운데 23위를 차지했다. 가장 백만장자가 많은 주는 뉴저지 주로 전체 가구 중 7.12%였으며 가장 적은 주는 미시시피 주로 3.85%에 그쳤다.
매년 각 주의 백만장자 랭킹을 조사해 온 피닉스 어풀루언트 마케팅 서비스 회사에 따르면 2007년의 펜 주 전 체 가구 491만6,948 중에서 25만2,326가구(5.13%)의 유동성 자산이 1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 자산은 당장 현금화시킬 수 있는 재산으로 저축, 유가증권,
생명보험, 현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택의 에퀴티(모기지를 제외한 순 주택 자산)는 제외했다. 펜 주는 백만장자가 2005년 4.15%(전국 23위), 2006년 4.66%(23위)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데이빗 톰슨 씨는 “높은 교육 수준, 고수입 직장, 증권 투자 등으로 동부 해안 지역에 갑부가 많다”고 지적했다.
각 주 별 백만 장자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뉴저지 2. 메릴랜드 7.08% 3. 커네티컷 7.0% 4. 하와이 6.7% 5. 매사추세츠 6.26% 7. 델라웨어 6.08% 19. 뉴욕 5.28% 23. 펜실베니아 50. 아칸사스 51. 미시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