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김미애 전 총무

2008-0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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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김미애 전 총무

김미애 신임회장 자택에서 임원회를 가진 시온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시온회, 임원회서 선출

13일 시온회는 임원회를 통해 김미애 전 총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미애 신임 회장 자택에서 열린 임원회를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오신애 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회장직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며 “김미애 신임 회장은 리더로써 갖추어야 할 능력과 덕목인 창의력과 추진력, 그리고 헌신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넘긴다” 고 밝혔다.
시온회에서 총무를 맡아온 김미애 신임 회장은 “우선 지난 2년 동안 시온회를 잘 이끌어온 오신애 회장께 감사한다” 며 “더욱 헌신하는 시온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에서 발표된 시온회의 2008년 사업계획으로는 ‘청소년 마약 쉘터 기금 후원 문화행사 개최’, ‘불우학생 보조금 지원’, ‘한국거주 소년 소녀 및 독거노인 돕기’, ‘시카고 인근 불우한 이웃돕기’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했다.
시온회에서 홍보와 행사를 담당하며 신임회장을 돕겠다고 밝힌 오 전회장은 “이날 임원회를 통해 신임회장단과 함께 시온회는 또 다른 시작을 했다” 며 “회원 모두가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그 힘으로 시카고 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곳, 그리고 나아가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도우며 세워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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