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교회 음악인 육성
2008-01-16 (수) 12:00:00
찬양선교대학 설립, 3월 초 첫 수업
전문교회음악인을 육성하기 위한 찬양선교대학(학장 이경희목사/음악감독 전성진목사)이 설립됐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음악을 만드는 인재를 양성하여 드리자’라는 목적으로 설립된 찬양선교 대학은 음악을 전공으로 한 이경희(작곡/지휘), 전성진(성악/지휘), 이택근(성악/지휘), 한인국(기타/찬양 팀), 신정철(기카, 찬양 팀) 목사와 박혜숙(피아노/반주)사모 등이 교수진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전공과목으로는 성악, 피아노, 작곡, 지휘, 기악(기타 및 드럼), 찬양리더가 있다.
찬양선교대학 음악디렉터 전성진 목사(사진)는 찬양선교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카고 일원의 250여개 교회들에서 음악으로 봉사하는 사역자가 점점 귀해지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께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들이기 위해 설립했다며 교회 봉사자로 성가대원, 찬양 단원, 반주자, 지휘자로 임명했던지, 교인에게 음악 봉사에 준비를 시키고자하는 교회가 있다면 대학의 문을 두들겨 달라고 당부했다.
찬양선교대학에서는 오는 2월 29일까지 입학원서를 받고 있으며, 3월 첫주에 레슨을 시작한다. 레슨 장소로는 갈리리 감리교회(담임목사 이경희), 중앙 감리교회(담임목사 홍기일), 한인 서부교회(담임목사 조현배)로 전성진 목사는 남부와 북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이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정했다고 말했다. 찬양선교대학 일반 음악대학과 같이 4년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레슨 시간은 40분이다. 또한 교회의 찬양팀이나 성가대원들을 위한 음악 레슨이 필요할 경우 찬양선교대학 목사들이 직접 교회를 방문, 지도한다. 입학자격은 음악으로 교회에 봉사하겠다는 성인 한인이며 입학을 원하는 한인은 원서와 졸업 후 교회에서 봉사하겠다는 서약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학비는 무료이며 교수들의 교통비와 사무비로 한달에 50달러를 받는다. 전성진 목사는 음악은 교단도 교파도 없다. 교단, 교회를 초월해 필요한 사람을 육성하기 위함이며 이것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847-846-9988) <임명환 기자>
1/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