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필라 시 운영국장 남편 교통사고 사망

2008-01-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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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필라 시정부 운영국장(Managing Director)으로 취임하게 될 카밀 케이츠 바네트(58)씨의 남편 제임스 바네트(75)씨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메릴랜드 주 경찰에 따르면 제임스 바네트 씨는 지난 3일 밤 11시 30분께 거주지였던 워싱턴 DC에서 필라델피아로 오던 중 하브 드 그레이스 지역 인근 I-95 도로 위에서 뒤에 오던 차와 추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정신분석학자였던 제임스 씨와 함께 동승했던 딸과 손녀딸은 경상을 입었다. 카밀 케이츠 바네트 차기 필라 시 운영국장은 이미 필라에 와 있어 화를 면했다. 카밀 바네트 차기 운영국장은 워싱턴 DC와 텍사스에서 시 운영을 맞아 ‘철의 여인’이라는 명성을 들었으며 지난 해 12월 마이클 너터 필라 시장 당선자에 의해 필라 시 운영국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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