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 제4회 SAT/ACT 모의고사
성적은 이달 중순 개별 통보
본보가 주최하고 아이비연구원(원장 유병택)이 주관한 제4회 SAT/ACT 모의고사가 5일 위네카 소재 아이비CHA 캠퍼스(315 Waukegan Rd.)에서 개최됐다.
중고등학생 20명가량이 참여한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능력을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가늠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시험은 권위 있는 칼리지보드 출제 문제로 치러져 체계적이면서도 정확한 평가가 가능했다.
이날 참여 자격은 SAT-Algebra를 배웠거나 수강 중인 학생으로서 학교성적이 25% 이상인 7,8학년생 및 10, 11 학년생과 학교성적이 중간 이상인 9학년생 또는 ACT-10, 11학년생과 학교성적이 중간 이상인 9학년생으로 제한됐다. 시험 과목은 SAT의 경우 독해, 작문, 수학 3과목으로, ACT는 독해, 수학, 과학적 추론 3과목으로 각각 나뉘어 실시됐다.
아이비연구원 유병택 원장은 모의고사의 목적은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보충하자는 것이라며 따라서 대학 진학 준비 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먼덜라인에서 왔다는 학부모 재닛 성 씨는 아이가 재학 중인 학교 내 평가만으로는 정확한 실력 파악이 힘들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주최 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버논힐스 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준 리 군은 수학은 괜찮았는데 영어가 꽤 어려웠다며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이 어떤 유형인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모의고사 성적은 이달 중순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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