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한인회 실현”
2008-01-02 (수) 12:00:00
한인회, 2일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개시
시카고 한인회가 2일 한인회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정종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는 현 한인회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해 새해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종하 한인회장은 신년 인삿말에서 취임 후 업무 파악을 위한 6개월이 금세 지나갔다며 새해에는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 상식이 통하는 한인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이 제시한 금년 한인회 계획은 ▲기존 행사 계승 ▲1.5, 2세에 기회를 주기 위한 주류 정치인 초청 ▲한인 커뮤니티 위한 건강보험 추진 ▲경로 활동 강화 등이다.
이날 임원진들은 2007년 하반기 한인회 활동을 평가한 뒤 새해 계획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종갑 이사장은 지난해 한인회는 회칙에 의해 원리원칙대로 운영됐다며 2008년은 그동안 세웠던 계획이 가시회되는 시기인 만큼 결실을 맺고 동포사회의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