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주택가 175만불에 생활비도 가장 비싸
케닐워스 2위, 글렌코 3위
일리노이주에서 중간주택가격이 가장 높고 생활비도 제일 많이 드는 타운은 골프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 시장 조사업체인 ‘스펄링(Sperling)’이 최근 발표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골프의 중간 주택가격은 무려 175만4천달러로 일리노이주 전체 중간가인 32만6,700달러의 5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 생활비도 제일 많이 들어 미국 평균 생활비를 100으로 정했을 때 2.6배가 넘는 264.85를 기록, ‘부자’가 아니면 살기 힘든 곳임을 입증했다.
이어 케닐워스가 중간 주택가격 164만9천달러에 생활비 253.14으로 2위에 올랐으며 그 다음은 글렌코($159만2,700/246.79), 노스필드($154만9천/241.92), 위네카($154만9천/241.76)의 순으로 높았다. 이밖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글렌뷰는 95만8,700달러에 176.53, 노스브룩은 69만9,900달러에 147.49, 윌멧은 85만9천달러에 165.28를 기록했다. <표 참조>
한편 주별로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가 중간 주택가격 63만500달러 및 생활비 142.81로 미국내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뉴욕주가 중간가 48만3,200달러에 생활비 126.57로 2위, 뉴저지가 44만2,800달러에 122.50로 3위에 올랐다. 봉윤식 기자
<중간주택가격 및 생활비 비교>
지명 인구 중간주택가($) 생활비
미 전체 3억 220,000 100
일리노이 1283만 326,700 100
쿡카운티 529만 449,400 120
시카고시 283만 510,400 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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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454 1,754,000 264.85
케닐워스 2,422 1,649,000 253.14
글렌코 9,011 1,592,700 246.79
노스필드 5,488 1,549,000 241.92
위네카 12,433 1,549,000 241.76
레익포레스트 21,320 1,447,000 229.78
링컨샤이어 7,333 1,238,000 206.51
글렌뷰 46,321 958,700 176.53
하일랜드팍 31,614 896,900 168.19
윌멧 26,737 859,000 165.28
배링턴 10,270 814,900 160.39
배녹번 1,615 798,000 157.92
디어필드 19,664 798,000 157.49
노스브룩 34,142 699,900 147.49
링컨우드 11,945 669,500 144.24
팍리지 36,887 584,900 134.69
에반스톤 75,543 578,200 134.13
버논힐스 24,200 558,100 131.26
호프만에스테이츠 52,479 525,800 128.66
네이퍼빌 142,901 518,200 126.56
팔레타인 67,396 492,500 124.91
알링턴하이츠 74,138 463,200 121.07
몰튼그로브 22,462 439,000 118.49
스코키 66,659 433,900 118.13
마운트프로스펙트 54,140 428,900 117.61
나일스 29,065 393,300 113.36
샴버그 72,690 373,100 111.42
데스플레인스 57,033 363,100 110.05
윌링 36,432 290,000 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