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회 새 회장에 윤용중씨
2007-12-25 (화) 12:00:00
친목모임 토요회-낚시회 공동 송년파티
시카고 한인들의 친목 모임인 토요회와 미중서부 한인낚시회(공동회장 김명열)가 정기총회 겸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23일 서버브 세노야 식당에서 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2007년도 사업 및 활동, 재정 현황 등이 보고됐다. 토요회 및 낚시회 측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한인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된 친선낚시대회와 10월 단풍놀이 겸 낚시를 위한 미시시피강 관광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으로 발표됐다. 또 매월 낚시대회를 꾸준히 개최, 커뮤니티내 친목 도모에 일조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최종문 부회장 등 단체 발전에 기여한 회원 5명을 대상으로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두 단체를 모두 대표하고 있는 김명열 회장은 토요회와 낚시회는 특별한 이해관계 없이 마음 맞는 사람들이 수평적 관계를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고단한 이민 생활 중에도 함께 모여 친목을 나누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이들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2년 임기의 토요회 신임회장으로 윤용중 낚시회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낚시회는 김명열 회장이 그대로 유임됐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