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회와 송년의 밤
2007-12-20 (목) 12:00:00
시카고 연세대 동문회 송년의 밤에서 동문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시카고 동문회(회장 김진섭)의 2007년 연말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가 15일 로즈몬트에 위치한 웨스틴 오헤어 호텔에서 6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성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총회는, 김진섭 회장과 심윤득 이사장의 인사말과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 신입회원 소개와 동문 동정의 시간, 그리고 연세찬가를 함께 부르는 순서로 식을 끝냈다.
식사 후 이어진 여흥의 시간에는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면서 노래와 춤을 즐겼다. 특별히 노래하는 공학박사로 요즈음 한국과 미국에서 언론의 각광을 받고 있는 차진영(엘비스 차) 동문이 디트로이트로부터 부인과 함께 참석, 디스크자키와 노래를 불러 참석한 동문들을 기쁘게 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연세 응원가인 ‘아카라카’를 부르며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새해의 건승을 다짐했다. (육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