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평가할 절호의 기회
2007-12-18 (화) 12:00:00
1월5일 SAT/ACT 모의고사, 12일 대학진학세미나
본보 주최-아이비연구권 주관
시카고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아이비연구원이 주관하는 제4회 SAT/ACT 모의고사가 내년 1월 5일 오전 9시30분 아이비연구원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 캠퍼스(315 Waukeegan Rd., Northfield)에서 실시된다.
해마다 학생들의 소중한 교육 길잡이가 되고 있는 이 모의고사는 칼리지보드에서 제공하는 권위있는 시험지를 사용함으로써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수준을 판가름할 평가의 기회로 인정받고 있다. 모의고사를 주관하는 아이비 연구원(원장 유병택)은 “이번 모의고사 시험 대상으로 10학년과 11학년 학생 그리고 학교 성적이 중간 이상인 9학년 그리고 Algebra을 배웠거나 수강중이며 성적이 25% 이상인 7, 8학년생이 SAT 시험 대상이며 10, 11학년생과 학교성적이 중간이상인 9학년이 ACT 시험 대상이다” 고 전했다. 이번 SAT/ACT 모의고사가 특히 학생들 및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시험 문제의 수준이 본 시험과 동일하고, 전국 같은 학년 학생들과의 객관적인 실력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 유병택 원장에 따르면 SAT/ACT 모의고사에서 사용되는 문제들은 칼리지보드(College Board)에서 출제하는 문제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의 점수는 곧 본 시험에서 받는 성적에 근접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역시 대학교육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자료 및 시스템에 근거, 타 학생들의 성적과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SAT/ACT 모의고사에 응시를 원하는 학생들은 이름, 학년,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 정보와 응시료 30달러를 오는 1월 3일까지 본보로 우송(주소: 한국일보 사업국 3720 W. Devon Ave., Lincolnwood, IL 60712)하면 된다. 당일 등록은 받지 않는다.
한편 모의고사와 더불어 내년 1월 12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대학진학세미나도 개최돼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준비를 사전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대학진학세미나는 아이비연구원 윌링 캠퍼스(482 N. Milwaukee Ave.)에서 열리며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문의: 847-626-0388) <정규섭 기자>
사진: 본보가 주최하고 아이비연구원이 주관하는 SAT/ACT 모의고사가 1월5일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 3월 실시된 PAST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