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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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국학교 김경근 총영사 강연

2007-1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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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의 제 50회 종강식이 16일 열렸다. 이날 종강식에는 김경근 뉴욕 총영사가 특별히 참석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통한 자아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2학년 학생들의 ‘소고춤’과 1학년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3학년 학생들의 합창과 5학년 문화반 학생들의 절하기 시범, 그리고 6학년 풍물반 학생들의 풍물놀이 등의 학습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뉴저지 한국학교의 봄학기 개강은 2008년 3월1일이다. 문의; 201-568-9020.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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