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너터 필라시장 당선자, 힐러리 후보 지지 선언

2007-1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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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취임하는 마이클 너터 필라 시장 당선자가 민주당 소속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너터 팔리 시장 당선자는 지난 11일 필라 다운 타운에 있는 일렉트릭 팩토리에서 열린 힐러리 후보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해 “힐러리 후보는 미국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잘 알고 있기에 지지 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금 모금 행사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유료 행사로 학생 및 노인 25달러, 직장인 50달러, 기타 100달러로 정해졌는데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클린턴 부부는 이날 저녁 늦게 국립 헌법 센터에서 굵직한 기부자들을 위주로 또 한번의 모금 행사를 가져 50만 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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