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명에 각 1천달러 수여

2007-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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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 큰 장학재단 2007 장학생 선발

천암 큰 장학재단이 10일 한의대와 신학대에서 수학하고 있는 학생 4명에게 각각 장학금 1천달러씩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상한 이들은 스텔라 김(미드웨스트 한의과 대학), 한문기(미드웨스트 한의과 대학), 박한나(크리스찬 라이프 칼리지), 양재모(가렛 신학대학원)씨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교회 사역자들 및 시카고내 한의과 대학 관계자, 또는 선배 학생들의 추천에 의해 선발됐다.
천암 큰 장학재단의 오용섭 이사장은 로렌스 소재 천암한의원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반세기가 훨씬 넘는 세월동안 한의사로 활약하면서 적지 않은 부를 얻었다. 이제 내가 가진 것을 이웃들과 나누고, 또 내 삶의 표적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지난 2001년 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이 물질을 소유하기 보다는 이웃들과 공유하는 삶을 사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재단 관계자 및 장학생 등이 수여식이 끝난 후 한 자리에 모였다.(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김종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목사, 오용섭 재단 이사장, 오순택 이사장 부인, 장학생 양재모, 박한나, 스텔라 김, 한문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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