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사 즐기고 이웃도 돕고

2007-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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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냄비 모금디너,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

자선기금 마련에 맛있는 한 끼 식사가 제몫을 해 냈다.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는 지난 8일 ‘자선냄비 모금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벤트를 준비한 교회 청년부와 청장년 1부 회원들은 저녁 식사로 불고기 덮밥과 돈까스를 각각 10달러, 음료수를 1달러에 제공,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데이빗 김 모금디너 프로그램 디렉터는 “지난해에는 일일찻집을 열었었는데 올해는 디너 행사로 대신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는 자선냄비를 통해 총 6만 달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에서 모금디너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작년 일일찻집에서 2천달러를 모았었는데 올해도 그정도의 수익금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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