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견인 1,600명 확보한다”

2007-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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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중서부지부 사은의 밤 행사

전 세계 굶주린 아동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는 월드비전 중서부지부가 향후 사업계획으로 중서부 지역에서 1,600여명의 후원자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중서부지부 운영위원장인 아가페 장로교회의 신광해 목사는 지난 9일 미도리 뱅큇에서 열린 월드비전 사은의 밤에서 “한국은 40여 년 동안 수혜국이었지만 이제 우리는 남을 도울 수 있는 후원국이 됐다. 나눌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또 실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계획으로 중서부 지역에 1,600명의 후견인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2월에 있을 최인혁 월드비전 홍보대사의 찬양집회, 4월 HOPE 팀의 홍보 공연, 그리고 6월에는 선명회 합창단이 월드비전의 활동을 알리고 또 후원자들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하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150여명이 참석한 사은의 밤 행사에서는 박준서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본부장의 인사말과 함께 운영위원 위촉식, 지난 한해 동안의 사업 및 경과보고, 홍보물 상영 순서 등이 마련됐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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