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암골 호랑이들 뭉쳤다

2007-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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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송년 모임, 신임회장에 김창민씨

지난 8일 노스브룩 소재 래디슨 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교우회 송년모임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73학번 김창민씨가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교우회 발전을 위해 향후 소모임을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는 방안을 시행하겠다”며 “이와 함께 그동안 교우회에서 소외됐던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48학번 대 선배에서 부터 98학번 막내까지 반세기의 차이가 나는 선후배 90여명이 모여 끈끈하고 열정적인 고려대 특유의 동문애를 과시했다.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한진수 회장은 “앞으로 신임회장을 도와 더욱 돈독한 정을 유지하고 동문들간 상호 협조를 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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