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8만2천여 달러까지 수혜
2007-12-12 (수) 12:00:00
일리노이 주정부, 패밀리케어 프로그램 대상 확대
무보험 가정을 위한 일리노이주의 건강보험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이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일리노이주는 최근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의 결정에 따라 중산층 가정까지 건강 보험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강 보험이 없는 연소득 8만달러 이상의 가정에서도 18세 이하의 자녀가 있을 경우 그 부모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표 참조> 지원 자격은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6,883달러, 또는 연봉 8만2,600달러 이하인 가정으로서 지난 1년간 다른 건강 보험이 없어야 한다. 단, 실직으로 인한 무보험인 경우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일리노이주가 운영하는 건강보험 패밀리케어는 18세 이하의 자녀 및 동거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적용 의료 서비스로는 담당 의사 방문 및 치과, 병원, 처방약, 의료보조기구 등이 있다. 신청은 한인사회 복지회에서 대행한다.(문의: 773-583-5501)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