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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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녀교육 세미나

2007-1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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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공립도서관 뉴아메리칸스 프로그램 주최로 8일 맥골드릭 분관에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란 주제로 자녀교육 세미나가 한국어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온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 학교의 이지영 카운슬러는 부모의 감정과 의견을 표현하려면 우선 자녀의 눈높이에서 맞춰 자녀의 말과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화방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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