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홍병길씨

2007-1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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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서부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지난 9일 열린 미중서부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홍병길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나일스 론트리매너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정종하 한인회장 및 황정융 전 평통회장을 비롯, 커뮤니티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영훈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염동년 회장의 이임사 및 박정회 이사장의 인삿말, 홍병길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 신임회장은 향우회의 목적인 회원들의 친선 도모 및 권익 보호는 물론, 불우이웃 돕기와 각종 경로활동 등 기존의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홍 회장에 따르면 오는 2008년부터 호남향우회는 소식지를 격주별로 발행, 세계 각지와 미 중서부 지역 향우회원들의 동향을 신속하게 전하는 한편 친선 야유회 및 골프대회를 자주 개최하는 등 대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염동년 전 회장과 박정회 이사장, 임광택씨 등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0명을 상대로 감사패 및 공로패가 증정됐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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