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뉴욕-LA 손잡았다

2007-1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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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도시 한인 경제 금융인들 네트웍 구축

시카고와 뉴욕, LA의 한인 금융·보험·재정분야에 종사하는 경제인들이 손잡았다.
이번 네트웍 구축은 지난 1일 열린 시카고 한인경제인협회(회장 헨리 심) 송년모임에서 참석한 송정훈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과 LA의 웨스 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부회장 등이 회동하면서 결정됐다.
창립 7주년을 맞은 시카고한인경제인협회는 초창기 금융인 단체로 출발, 지난해 경제인협회로 바꾸면서 경제관련 전문인들과 지상사들이 함께 모이는 단체로 발전하고 있다. 3개 도시 회장단은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친선 교류는 물론 상호 비즈니스 정보도 교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카고 경제인협회 헨리 심 회장은 “미국내 가장 한인인구가 많은 3개 도시의 협회가 이번 네트웍 구축으로 상호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제인협회 송년모임에는 김병탁 전 회장, 손성환 총영사, 찰스 김 한인변호사협회장, 정종태 무역관장 등 지상사 대표들과 회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 여흥과 라인댄스, 선물교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육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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