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차량에 밴달리즘
2007-12-02 (일) 12:00:00
시카고 시내 한인교회 주차장서
최근 시카고시내 한인교회 주차장에서 한인차량이 밴달리즘(타인의 기물, 재산 훼손행위) 피해를 당했다.
20지구 경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순경 시카고시내 한인교회내 주차장에서 누군가가 신도 백모씨 소유 차량 외부를 스크류 드라이버로 긁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백씨는 주차장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 잡힌 범행 장면을 통해 한인 용의자를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현재 경찰은 이 용의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월 23일에는 시카고시내 한인 업소에서 한 달 매상 등이 담긴 가방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업소 박모 매니저는 이날 오후 6시경 11월분 매상이 담긴 루이비통 가방을 가게 안에 잠깐 놔두고 배달 일을 갔다온 사이 누군가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20지구 경찰 리포트에 따르면, 피해 물품은 현금 2만 달러 외에도 주류 판매 허가증과 요식업 허가증, 수표책, 신용카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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