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것이 한국 전통 춤

2007-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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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사랑무용단, 과학산업박물관서 공연

25일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에서 한국 전통춤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과학산업박물관 예술국이 춤사랑 무용단(단장 이혜자)를 초청, 성사된 것으로 이 기관에서 열린 한국춤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물관내 홀리데이관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관람객들은 100여 객석을 가득 메우고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에 한국 전통춤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화관무부터 시작한 전통춤 공연은 진도북춤 및 부채춤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이혜자 단장이 단독으로 검무를, 단원들이 장구춤을 춘 뒤 모두 함께 무대에 나와 북춤을 선보이면서 막을 내렸다. 춤사랑무용단 이혜자 단장은 과학산업박물관 예술국 코디네이터 회의 결과 이 기관에선 처음으로 한국춤 공연이 기획된 것이라며 한국의 춤 문화를 보여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시카고 현지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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