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첫 눈과 함께 기온 급강하

2007-11-23 (금) 12:00:00
크게 작게
추수감사절인 22일 시카고지역에 첫눈이 내리면서 기온이 급강하, 본격적인 겨울을 예고했다.
이날 북서부 서버브 등에 내린 첫 눈은 강설량이 적어 쌓이지는 않았지만 추수감사절을 맞은 주민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첫 눈이 내린 이후 23일 오전에는 기온이 20도대 중반까지 내려가 곳곳에 얼음이 얼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10도대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를 보여 많은 주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껴입고 샤핑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주말과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27일(화)과 28일(수)에는 낮최고기온이 다시 40도이하, 밤최저기온은 20도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겨울을 맞아 가족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임명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