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와 함께하는 일일 사진교실
2007-11-21 (수) 12:00:00
12월3일 구세군 메이훼어 커뮤니티 교회
비주얼 시대에 발맞춰 시카고 한국일보가 오는 12월3일 오후 6시(청소년), 7시(성인) 시카고 소재 구세군 메이훼어 커뮤니티 교회(5040 N. Pulaski Rd. Chicago, 60630)에서 사진에 관심있는 한인 성인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일일 사진교실을 개최합니다.
1839년 발명된 사진술은 사물의 형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는 점에서 인류 문화사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특히 21세기 들어서는 제2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어질 만큼 일상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디지털의 기술발전은 디지털 카메라의 가격인하를 가져왔고 현대 생활의 필수품 가운데 하나인 휴대전화에까지 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되는 등 현대인들에게 디지털 이미지는 생활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됐습니다.
이에 본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하는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사진에 관심있는 한인들에게 디지털 사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진교실에는 현재 시카고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AP통신 허남영 기자와 시카고 트리뷴의 호세 오소리오 기자가 귀한 시간을 쪼개 사진 이론 및 실기 강의를 맡습니다.
한국어가 익숙한 성인들은 AP 허남영 기자가, 영어가 편한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시카고 트리뷴 호세 오소리오 기자가 강좌를 진행합니다. 성인들에게는 사진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사진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청소년들에게는 주류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활동할 수 있는 꿈을 심어줄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12월3일 청소년 6시~7시30분, 성인 7시~9시
■장소: 구세군 메이훼어 커뮤니티 교회
■대상: 성인 및 청소년(중학생 이상)
■비용: 무료
■정원: 성인반 및 청소년반 각각 20~25명, 선착순 모집
■준비물: 종류에 관계없이 각자 디지털 카메라 지참
■문의 및 신청: 한국일보 총무국(847-626-0388), 일일 사진교실 담당자(847-626-0576)
※신청자는 반드시 행사에 참가해야 하며 개인사정으로 불참시 행사 일주일전 본보로 연락해야함.
주최: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