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2일 후원의 밤

2007-1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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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정동영 후보 후원회

시카고 한인들의 대선 후보 지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이명박 후보 후원행사가 열린데 이어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론트리 매너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 후원의 밤이 열린다. 후원회의 최선주 공동회장에 따르면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은 지난 1일 후원회 발족 준비위원회를 가졌으며 8일 모임에서는 후원회를 공식 발족시켰다. 후원회 공동회장으로는 염동연 호남향우회 회장과 신학ㆍ심리학 최선주 박사, 부회장에는 홍병길 전 미용재료상업인협회 회장이 위촉됐다. 후원회 측은 현재 임원진 구성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회측은 이번 행사에 적어도 200~400명 정도의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선주 공동회장은“개인적으로는 정동영 후보의 대북관이 마음에 든다.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반도 평화를 대화와 타협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후원회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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