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정회·최치복 씨 영예

2007-11-20 (화) 12:00:00
크게 작게

총영사관, 유공 재외동포 표창 전수식

2007년도 유공재외동포 정기포상 전수식이 19일 다운타운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통령 표창자 박정회 정회장학재단 대표와 국무총리 표창자 최치복 영신건강 창업회장이 참석, 손성환 총영사로부터 상을 전달받았다. 박정회 대표의 경우 지난 10월 5일 서울서 진행된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이미 포상이 실시됐으나 이날 전수식에도 초청돼 축하를 받았다.

이번 정기포상 대상자는 중서부 지역에서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자 신학철 3M 수석부사장 및 조성죽 네브라스카 전 한인회장에 대한 포상전수식은 해당 지역 한인회 연말 송년행사에서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정회 대표는 인권문제연구소장 및 아태재단 후원이사 역임을 통한 고국의 민주화 기여, 한글학교 이사장 역임 및 정회장학재단 설립을 통한 봉사 활동 등이 평가됐다. 최치복 영신건강 창업회장의 경우 고아원, 양로원 등 사회사업 및 각종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이 표창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회 대표는 표창을 받은 것은 정회재단 모든 가족들은 물론 커뮤니티 여러분의 후원 덕분이라며 상을 받게 된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사업하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