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두 아들 중화상
2007-11-20 (화) 12:00:00
아버지가 아들에 휘발유 끼얹고 방화
아버지가 어린 아들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글렌데일 하이츠에 사는 카우식 파텔씨(34)가 자신의 집에서 7살, 4살 난 아들들과 함께 심한 화상을 입은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친척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이 아이들은 몸에 휘발유가 끼얹져진 뒤 불에 탄 것으로 알려져 함께 있던 아버지 파텔 씨의 방화로 의심되고 있다. 파텔씨와 아들들은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다시 메이우드 소재 로욜라대학병원으로 항공 후송됐으며 현재 이들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재 글렌데일 하이츠 및 듀페이지 카운티 중범죄 태스크포스 소속 경찰이 파텔씨에 대한 심문을 시도 중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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