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브로드웨이 파업
2007-11-20 (화)
크게
작게
뉴욕 맨해턴의 브로드웨이 극장가의 파업을 끝내기 위한 노사 협상이 18일 결렬됐다. 이에 따라 ‘시카고’와 ‘렌트’ 등 25일까지 예정된 공연 27개가 취소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무대 담당자들의 파업으로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32년만의 최장 파업을 겪고 있다. 현재 브로드웨이 파업 사태는 뉴욕 경제에 하루 200만달러의 손실을 안기고 있다. 사진은 브로드웨이 극장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