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 총연, 인하대 병원과 건강검진 협약 체결

2007-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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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총연, 인하대 병원과 건강검진 협약 체결

식품 총연과 인하대 병원이 종합 검진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김동훈 과장, 한용웅 이사장, 정수진 간호사.

미주 한인 식품상 총연합회(회장 김현주)는 한국 인천 시에 있는 인하대 병원과 종합 건강 검진 및 진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지난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웅 식품 총연 이사장(델라웨어 주 한인 식품협회장)은 지난 13일 지난 달 한국 부산에서 열렸던 한상 대회에 참가했던 길에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미주 각 지역의 식품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동포들도 검진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 종합 검진 료는 한화 79만원이지만 미주 식품상 총연 회원 가족에게는 46만원으로 할인된다. 인하대 병원은 해외 검진 전문 VIP센터에서 건강 검진을 실시한 뒤 이상 증후가 발견됐을 경우 한국 의료 보험 미소지자에게도 보험수가를 전액 적용한다. 검진 결과는 주소지로 국제우편을 통해 송부한다.

인하대 병원 종합 검진은 각 지역 식품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웅 이사장 302-723-0183. 한국을 방문했을 경우 인하대 병원 김동훈 과장(032-890-3339)에게 연락하면 진료 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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