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적 급락 이유 조사

2007-11-14 (수) 12:00:00
크게 작게

일리노이 주교육위원회

일리노이주 고교생들의 학업 성취도 측정 시험 점수 하락과 관련, 주교육위원회가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주교육위원회는 지난 봄 주 전역에서 실시된 학업 성취도 측정 시험에서 시험 문제 혹은 점수 산정 방법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측정시험은 ACT 및 ‘ACT Work Keys’ 두 가지로 구성돼 이틀 동안 실시됐으며 일리노이주내 고교 11학년생들은 읽기 시험에서 점수가 4% 이상 하락, 무려 320여개 학교가 기준 미달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와 관련, 주 교육위원회 맷 바노버 대변인은 점수가 이 정도로 떨어져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험 절차의 모든 부분을 면밀히 관찰, 시험 자체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정말 점수가 하락한 것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11/1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