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조 차량 스티커 나돈다

2007-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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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 단속·처벌 강화

시카고시가 위조된 차량 스티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카고시 서기관실은 오는 13일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스티커 위조에 대한 벌금 인상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위조된 시카고시 차량 스티커가 계속 발견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시 감사원은 최근 서기관실과 기타 시 부서들의 협력 아래 총 388건의 위조된 차량 스티커를 적발한 바 있다. 단속이 시작된 계기는 시 운영 차량 보관소 직원이 압류된 차량에서 위조 스티커를 발견한 게 발단이 됐으며 이번에 적발된 388건 중 366건이 시 차량 보관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과정에서 시서기관실은 산하 조사국을 통해 감사원으로 차량 스티커 관련 정보 및 위조 스티커를 이첩, 협력했다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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