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현직 한인회장단 회동

2007-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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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한인회 운영기금모금등 논의

한인회 전현직 회장단이 지난 12일 송도갈비에서 비공개 모임을 갖고 시카고 한인문화회관과 한인회간 위상정립 문제, 한인회 운영기금 모금 운동 등을 논의했다. 모임에 참석한 한 인사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정종하 한인회장 및 박해달, 김창범, 변효현, 김희배, 권덕근, 이국진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직 회장들은 문화회관과의 위상정립 문제와 관련,“우선적으로 한인회와 문화회관이 분리될 당시 어떤 경로를 통해 분리가 됐는지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정종하 한인회장에 조언했다. 또한 한인회 운영기금 모금 운동과 관련해서는“한인회 재정자립의 근간이 되는 모금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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