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프로그램 혜택 확대
2007-11-06 (화) 12:00:00
IL 주정부 시행 IBCC, IHW, 올키즈등
일리노이주가 주관하고 한인사회복지회가 대행하고 있는 각종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혜택 범위가 최근 대폭 확대돼 형편이 넉넉지 못한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복지회는 1일 일리노이주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중 IBCC(Illinois Breast and Cervical Cancer), 올 키즈(All Kids), IHW(Illinois Healthy Wemen), 패밀리 케어 등의 수혜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IBCC의 경우 자궁암 또는 유방암이 발견된 40세 이상 여성 환자면 누구나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의 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 키즈는 수혜 자격과 관련한 제한 연령이 일부 특수한 경우(올 키즈 브리지)에 한해 20세까지 올랐으며 IHW는 저소득 판정 소득기준이 소폭 상승했다. 패밀리 케어는 아동의 친부모로 제한되던 신청 자격이 가디언으로 등록된 경우라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표 참조> 이중 IBCC와 올키즈는 신분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지만 IHW 및 패밀리 케어의 경우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받은 지 5년 이상 지나야 한다.
복지회 함윤희 공중보건부 디렉터는 일리노이주의 이번 결정은 여성 및 아동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당수 한인들이 수혜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봉윤식 기자
프로그램 혜택 신청자격
IBCC 유방암 및 자궁암 무료 검진 40세(자궁암은 35세) 이상 64세 이하 일리노이 거주 모든 여성
암 발견시 주정부 제공 저렴한 치료
IHW 출산 및 출산 후 건강관리 지원 일리노이 거주 중인 19~44세 이하로 시민권 또는 5년 이상된 영 주권자, 수입이 4인 가족 기준 월 3,442달러 이하인 경우, 출산 과 관련해 무보험자인 경우
올키즈 무보험 아동들에게 의료혜택 제공 일리노이 거주자로서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
수혜를 받고 있던 아동이 18세를 넘을 경우 최대 20세까지 확대
패밀리케어 자녀 양육시 보호자에 의료혜택 제공 일리노이 거주자로서 자녀 또는 보호 중인 아동이 18세 이하인 경우, 시민권자이거나 합법적 이민자로서 연소득이 4인 가족 기 준 38,208달러 이하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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