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황은비 양 그림 앰블러 극장 벽화 선정
2007-11-06 (화) 12:00:00
앰블러 극장 벽화로 선정된 한인 1.5세 황은비 양 그림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어 퍼 더블린 고교 재학 한인 1.5세 그레이스 황(16, 한국명 황은비)양의 미술 작품이 앰블러 시 액트II 극장의 건물 외벽을 장식할 벽화로 선정됐다.
액트II 극장 데이비드 케니 감독은 “황 양의 작품은 극장 내에서 볼 수 있는 공연 장면들을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극장 측은 필라 벽화 예술 프로그램의 협조를 받아 오는 22일까지 황 양의 그림을 토대로 벽화 제작을 마칠 예정이다. 황 양은 황근성 전 필라 한인 축구 협회장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