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25.26학군 학교들 학교발전 상황평가 C 이상

2007-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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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 밀집지역인 퀸즈 25·26학군에서 존 바운 고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학교가 뉴욕시 교육청의 학교 발전 상황 보고서 평가 결과, C 평가 이상을 받았다.

뉴욕시내 공립학교에 대한 첫 평가 자료가 될 ‘학교 발전 상황 보고서’가 5일 발표된 가운데 26학군의 카도조 고교,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베이사이드 고교 등 대다수 고교는 B 평가를 받았고 25학군에서는 타운젠드 해리스 고교가 A 평가를 받은 반면, 플러싱 고교는 C 평가를 받는데 그쳤다. 이외 초·중학교도 PS 20, PS 22, PS 205, JHS 67, JHS 74 등은 A 평가를, JHS 189는 B 평가를 받았다.

시내 전체 공립학교에서는 88%가 합격점을 받았다. 이중 23%는 A 평가를, B는 38%, C는 25%, 8%는 D, 나머지 4%는 불합격점을 받았다.


학교 평가는 영어·수학 등 학생 성적과 출석률, 학부모 피드백, 안전수치 및 리전트 시험 합격률과 졸업률 등이 심사기준으로 반영됐다.
이번 보고서는 학부모들에게 공립학교의 학습 환경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며 우수 평가를 받은 학교 교장에게는 보너스가, 불합격점을 받은 학교 교장은 경질 처분을 앞두고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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