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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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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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협회, 3일 ‘후원 감사 대회’ 개최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지승호)가 미주체전을 후원한 한인업체 관계자와 협회 이사진이 함께 하는 ‘미주체전 협조 및 협회 이사 감사 대회’를 3일 오후 노스브룩 소재 글렌브룩 라켓클럽에서 개최했다.
생활체육을 통해 시카고 한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테니스 협회에는 시카고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17개 팀이 소속됐으며 이날 대회는 이사로서 각 팀을 이끌고 있는 회장 및 총무를 비롯한 미주체전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한인업체들 참가해 승부를 떠나 구슬땀을 흘리며 테니스로 친목을 다졌다. 지승호 회장은 협회에 소속된 각 팀에는 12~40명의 회원들이 있다. 각 팀의 회장과 총무는 자동으로 협회의 이사가 되며, 시카고 테니스 협회는 아마추어의 친목단체로 이들 이사진과 협찬업체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매년 봄, 가을 정기적으로 이사들에게 ‘협회를 후원해 감사하다’라는 뜻에서 친선경기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미주체전을 후원한 업체를 초청 이사들과 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고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사진과 업체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끝임 없는 성원과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테니스협회 이사진과 후원업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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