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8명 추가 감염

2007-11-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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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겨울이 눈앞에 다가왔음에도 불구,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또다시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일리노이주 보건당국은 쿡카운티를 비롯해 클린턴, 듀페이지, 케인, 세인트 클레어, 윌리엄슨 카운티 등에서 주민 8명이 새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총 발생건수는 93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리노이주 감염 케이스는 215건이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모기를 매개로 사람에게 전염되는데 보건국은 날씨가 쌀쌀해졌다고 해서 모기가 곧바로 사라지진 않는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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