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고용환경 조사 실시
2007-11-01 (목) 12:00:00
마당집-한사원 공동 프로젝트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한인사회연구원(원장 이윤모)이 공동으로‘한인 이민자의 일터 실태 파악을 위한 연구’(Workplace Justic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카고 한인들의 일터에서 겪는 고충이나 차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용인 또는 고용주로서 한인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게 된다. 또 한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노동법 관련 분야를 교육하는 한편 바람직한 일터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11월부터 시작되는 1차 조사는 한인 고용인 200여명(여성 고용인 100명)과 한인 고용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008년 6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은 총 3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번 1차 연구가 종료된 이후 곧바로 교육 및 조직활동으로 연결된다. 마당집측은 연구 결과를 향후 교육자료나 프로그램 개발 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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