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시. 기금모금 점심식사 동안 집 밖에선 반 부시 시위

2007-10-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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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대통령이 필라 교외 부촌인 브린 모어의 가정집에서 기금 모금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집 밖에서는 반 부시 시위가 벌어졌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29일 필라 공항에 도착해 곧 유명 자선 사업가이면서 보수주의 정치 단체인 프리덤 워치 창설자인 존 햄플턴 씨 자택으로 향했다. 이 곳에서는 공화당원과 공화당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금 모금 점심 식사 행사를 가졌다. 점심 식사가 진행될 동안 집 밖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이라크 전쟁을 끝내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반 부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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