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전화통역 서비스

2007-10-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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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중서부지역 확대

대표적 통신회사인 AT&T가 무료전화통역서비스를 중서부 지역까지 확장, 영어가 불편한 한인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AT&T는 22일 이 회사의 무료전화통역서비스 ‘Your World Your Language(YWYL)’를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 지역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AT&T에 따르면 YWYL은 ‘Language Line Services’사와 제휴, 전문 통역사를 통해 다양한 업체와의 삼자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카고와 인디애나폴리스, 밀워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1-888-855-0811에 전화, 이용하려는 업체 및 희망 언어 종류 안내에 따라 선택을 한 뒤 상담원과 연결돼 3자 통화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tt.com/world)에서 찾아볼 수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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