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 대학 35억달러 모금 캠페인

2007-10-25 (목) 12:00:00
크게 작게

▶ 아미 거트만 총장 5년 임기 연임

펜실베니아 대학이 5년 간 35억 달러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한 가운데 임기 20개월을 남겨둔 아미 거트만 펜 대학(57)총장의 5년 임기의 총장직 연임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거트만 총장은 2012년까지 임기가 보장됐다. 거트만 총장의 연봉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2004년에 67만5,000달러를 받았다.

펜 대학은 지난 주말 홈 커밍 위크엔드 행사에서 35억 달러 모금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 모금액으로는 18명의 석좌 교수 직 확보, 캠퍼스 건물 확장, 웨스트 필라에 편중된 캠퍼스를 필라 센터 시티로 확장 등에 사용하게 된다. 아미 거트만 총장은 “이미 목표 액 중 43%가 모금됐다”면서 “단일 기부금 중 최대 액수는 아넨버그 재단이 공공정책 센터 건립을 위해 기증한 4,150만 달러이며 모두 12만5,000명이 기부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