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회전 낙승 한국 선수들

2007-10-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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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한순철: 한국선수단으로 처음 경기를 펼친 한순철(서울 시청 소속, 밴텀급 54kg)은 첫 경기라 부담감도 컸고 긴장도 많이 됐다. 커버가 많이 내려가 경기 초반 고전했다. 다음 경기에는 커버를 올려 오늘의 미숙한 점을 보완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히며 첫경기에 이겨 기쁘지만 나 뿐만아니라 한국선수단 7명 전원이 8강에 올라가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면서 2회전의 승리를 다짐했다.

▲라이트 웰터급 박관수: 2라운드 스탠딩 다운을 빼앗으며 첫날 상대 선수와 20점 이라는 큰 점수차로 RSC 오버스코어 승을 거둔 박관수(상무부대 소속, 라이트 웰터급 64kg)는 경기가 잘풀리기도 했지만 상대 선수가 쉬워서 이겼다고 겸손해 하며 8강에 꼭 진출해 한국선수단에 기쁨을 선사하겠다. 단장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에게 감사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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