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예산 부족하다
2007-10-25 (목) 12:00:00
알바니팍 단체들, 정치인 초청 연례 브리핑
알바니팍 인근 비영리 경제 단체들이 주관한 ‘지역 정치인 연례 브리핑’이 23일 노스타운 아카데미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 존 드미코 15지구 주하원의원, 아이라 실버스테인 8지구 주상원의원 및 일리노이주 연방상하원들의 보좌관들이 참석, 현재의 주요 정책 및 현안, 계류 중인 상정안 등을 소개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실버스테인 주상원의원은 현재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는 세금을 전혀 올리지 않고 있다. 이것이 물론 주민들에게는 좋지만 주 살림에는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고, 이미 적자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주의회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드미코 주하원의원은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운전면허증 취득 관련 정책을 개선해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가렛 로리노 시의원은 알바니팍 지역에 푸른색 재활용 캔을 늘리고, 또 경찰 인원이 증강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한인 이진씨가 활동하고 있는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피터슨-풀라스키사업위원회, 풀라스키-엘스톤사업협회, 소가나시 상공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피터슨-풀라스키 사업위원회의 자니타 터커 디렉터가 이진(우측 두번째)씨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10/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