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년만에 TOP 25 진입

2007-10-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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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 풋볼팀

NCAA(미대학연맹) 풋볼리그 빅10 디비전에 속해있는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UIUC) 풋볼팀이 지난주 6일 AP순위 5위 위스칸신 대학을 31-26으로 물리치고 이번주 발표된 AP 25 랭킹순위 18위에 올라 전국적으로 강팀으로 인정받았으며 지난 6년 만에 처음으로 TOP25위에 재 진입했다.
현재 5승 1패의 전적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UIUC는 지난 8월 31일 시즌 첫 경기에서 AP상위랭커를 유지하고 있는 강팀 미조리 대학을 맞아 34-40으로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웨스턴 일리노이를 21-0으로 이기는 등 연승가도를 달렸으며 5주차 경기에서 AP순위 21위인 펜실베니아 주립대를 27-20으로 누른 후 지난주 위스칸신대학 까지 격파하며 AP 25 랭킹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지난주 AP 랭킹 5위였던 위스칸신 대학은 19위로 하락했으며 펜실베니아 주립대는 순위밖으로 밀려났으며 UIUC는 향후 연승가도를 계속 할 경우 2001시즌 랭킹 12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될 가능성도 높다.
한편 1959년 이후 AP25 랭킹팀들을 2주 연속 물리치며 5연승을 달려온 UIUC는 13일 오전 11시 5분 지난 7년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빅 10 디비전 라이벌 팀인 아이오와 대학과의 원정경기를 통해 6연승에 도전한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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