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예방과 대처가 중요”
2007-10-15 (월) 12:00:00
간호사협회 주최 건강 세미나
미중서부 한인 간호사 협회(회장 허정자)가 13일 스코키 소재 러시 노스 쇼어 메디칼 센터에서 노화와 당뇨, 그리고 다이어트 등에 대한 건강 세미나를 가졌다.
40여명의 간호사협회 회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전에 노화 및 노인성 질환 전문가인 캘리포니아 대학 김정숙 교수가 연장자들이 가지는 각종 질병과 대처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노인성 치매에 대한 증상, 치료 및 예방에 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간호사 이며 영양사인 한 나 강사가 연장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질병 중 하나인 당뇨에 대한 설명과 인슐린 투약 및 적절한 처방으로 혈당량 조절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비만에 대한 다이어트 요법 및 식이 요법 등에 대해 강의 했다.
간호사 협회 허정자 회장은 당초 예정은 협회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였지만 연장자들이 가질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 등에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을 했다 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사회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에 이사회를 가진 간호사 협회는 국제 한인 간호사 재단(GKNF: 재단장 김미자)으로부터 장학금 1천 달러를 전해 받았으며 오는 12월 7일 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GKNF와 간호사 협회는 공동으로 내년도 시카고에서 국제학술회의 개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