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기’ 전국 중하위권
2007-10-16 (화) 12:00:00
일리노이주 비즈니스 세금 환경지수 28위
일리노이의 세무 관련 비즈니스 환경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파운데이션(Tax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2008 회계연도 주별 비즈니스 세금 환경 지수’에 따르면 전국 50개주 가운데 일리노이는 28위에 선정, 비지니스를 하기엔 ‘그저그런’ 주로 나타났다.<표 참조> 가장 세제 환경이 좋은 주는 와이오밍과 사우스다코다, 네바다, 알라스카, 플로리다 등이 꼽혔다. 반면 최악으로는 로드 아일랜드, 뉴저지, 뉴욕,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등이었다.
이 평가는 각 주의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 판매세, 실업보험세, 재산세 등 5개 주요 지수를 평가해 1부터 10까지의 점수로 환산한 뒤 합산한 것이다. 일리노이는 개인소득세 부문에선 전국 12위로 ‘괜찮은’ 편이었으나 실업보험세는 42위, 재산세 40위로 세금이 높은 편에 속했다. 봉윤식 기자
<주별 비즈니스 세금 환경 지수>
전체순위 주 법인세 개인소득세 판매세 실업보험세 재산세
1 와이오밍 1 1 9 34 30
2 사우스 다코다 1 1 38 33 11
28 일리노이 29 12 32 42 40
49 뉴저지 41 49 44 24 49
50 로드 아일랜드 34 47 33 5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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