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은 안보의 최후 보루
2007-10-07 (일) 12:00:00
재향군인회 주최 55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회장 이문규) 주최 제55주년 향군의 날 행사가 5일 오후 나일스 소재 수퍼 H마트내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2부 림관헌 향군 정책자문위원의 안보강연으로 진행 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시카고지역 향군들이 재향군인회 탄생기념을 맞아 향군회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동시에 향군의 회원들은 국가 안보의 최종 보루로서 한국과 시카고에서 좌경세력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순서에서는 향군의 다짐 낭독과 함께 박세직 대한재향군인회 회장을 대신한 이문규 향군회 중서부지회 회장의 55주년 기념사 대독, 손성환 시카고총영사, 정종하 한인회장의 축사 순서 등이 마련됐다. 또한 심기영 전 625참전 전우회장, 유 성 여성부장에게는 공로휘장이, 김태호 625참전 전우회장을 비롯한 박창서 안보부장과 김후배 대의원에게 각각 공로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문규 회장은 향군의 날 소감을 통해 ‘애국, 친목, 명예’를 추구하는 재향군인회가 55주년을 맞이해 너무 기쁘다. 재향군인회는 비록 핵, 서해경계선, 국군포로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린 남북정상을 민족의 대 단결이라는 측면에서 지지했듯이 시대에 맞게 민족 통일을 위해 한걸음씩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제55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