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항공기에서 한국 홍보
2007-10-03 (수) 12:00:00
관광공사, 한국 문화관광상품 판매 전기
한국관광공사(시카고 지사장 조덕현)는 10월 한달간 유나이티드 항공 그룹의 TED 항공 기내에서 한국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것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1일 다운타운 소재 르란 레스토랑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및 한국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PBS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와 더불어 유나이티드 항공 그룹을 이루고 있는 레저 관광객 전용 항공사인 TED에서는 미국의 공영방송인 PBS의 인기 여행 프로그램인 ‘Grannies on Safari’에서 방영됐던 30분 6회 분량의 한국관광체험기를 10분으로 재편집한 내용이 이번달 내내 방영된다.
미국 및 멕시코 등의 주요 항공 관문과 유명 관광지를 연결하는 TED 항공사의 노선에 한국을 알리는 영상물이 상영됨으로써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관광상품 판매가 더욱 활기를 띌 것이라는 것이 관광공사측의 기대다.
서울, 부산, 경주, 이천 등을 방문하며, 이번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했던 진행자인 레지나 프레이저는 한국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나라였고, 그 음식 맛도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기내에 방송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니 흥미진진하고 한국에 더 많은 관광객이 가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