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버리 힐스 주택가격 전국 최고

2007-09-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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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교외 50만 달러 주택, 보스턴에서 130만 달러 가치

필라 인근 지역에서 50여 만 달러 상당의 주택이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 힐스에서는 220여만 달러, 텍사스 주 킬린 시에서는 13여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회사인 콜드웰 뱅커가 자체 매매 자료를 분석해 가중치를 넣은 각 지역 별 주택 가격에 따르면 똑같은 형태의 주택의 경우 비버리 힐스가 가장 비쌌으며, 군인 도시인 킬린 시가 최저였다. 4 베드룸, 2.5 베스, 2개 차고가 있는 전형적인 가정용 주택의 평균 가격은 필라 교외 지역에서 51만5,000달러인 반면 비버리 힐스에서는 220만 달러, 킬린 시에서 13만 6,000달러에 매매됐다. 똑같은 형태의 주택은 남부 뉴저지 체리 힐에서 28만7,000달러에 팔렸으며 보스턴에서는 130만 달러,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에서는 160만 달러에 매매됐다. 콜드웰 뱅커 회사는 이러한 주택 가격을 프랑스 파리에 적용할 경우 170만 달러에 거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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